지난 이야기
요렇게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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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도 잡았다, 풀베기도 배웠으니
갈색시티 체육관에 도전할 수 있게되었다
갈색시티 체육관의 좆같은 점은
저 쓰래기통을 뒤져야한다는 것인데
파이어레드는 개판인 한글화 때문에
더 짜증나게 느껴진다
이곳저곳 다 뒤져봐서 겨우 열린 문
배틀이다
전기타입의 체육관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렙차가 많이 나는지라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는거 같다
토실토실한 라이츄 귀엽다
방금 라이츄가 귀엽다고 했었나??
씨발 싸우는거보면 개 양아치나 다름없다
우쒸 다시 도전이다
잘못생각했다...
갈색시티 제일 좆같은건 쓰레기 통이 아니라
라이츄였어...
이 쓸모없는 새 새끼들...
아오 다시도전!
붐볼, 피카츄는 파오리로 정리하고
깨비드릴조만 믿고 간다
띠용?
아놔 운빨 졷망겜 처음부터 5회 맞았으면 이긴건데
뭐땜에 세번씩이나 도전해야 했던거야
이제 마티스도 이겼으니 다른 도시로 가자
갈색시티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잠만보가 길을 막고있으니
블루시티로 돌아서 가야한다
블루시티를 돌아서 온 이곳은 어둠의 동굴
말 그대로 졸라 깜깜한데
플래시 받으러 오박사 조수 찾아갔다가
포켓몬 도감이 10개가 안채워졌다고
쫓겨났다
그래서 길 더듬거리면서 가기로함
엉금엉금 기어서 가다보면 길이 보이긴 한다
플래쉬를 안켜서 트레이너 만나면 깜짝깜짝 놀람
근데 트레이너가 너무 많은거 같은데...??
그리고 뭔놈의 등산가들이 많길래
포켓몬 체력이 걸레짝이 되버렸다
트레이너 한번만 더만나면 큰일나는 상황
갸아아아앙아아앙악
꼬마돌은 한번에 죽였는데 데구리를 가지고 있더라 ㅡㅡ
허참,,, 거기까지 가는데 20분 가까이 걸린거 같은데
다시 또 기어가야한다
다시 찾아가서 데구리 찢어버림
다시 더듬어서 가다보면
도착!
어둠의 동굴을 지나서 온 이곳은 보라타운
포켓몬 공동묘지가 생기기전에는 실프주식회사 건물이 있었다
보라타운에는 체육관이 없으니 패스
가다보면 헬-관동 공무원이 또 직무유기를 하고있어서
지하터널로 가야한다
무지개시티에 도착해보니 로켓단이 보인다
난 로켓단 나오는 스토리는 다 지루하더라
음 바로 체육관에 도전하러 가볼까?
체육관 앞에는 다 늙어서 척추는 서지 않지만
고추는 여전히 팔팔한 고갤러 할아버지가 서서 관음중이다
오우야 정말 여자만 있네!
후훟후 아주 좋아용
골드버전 민화는 그저 그렇던데 파이어레드는 귀욤귀욤하다
무지개시티 체육관은 풀포켓몬 위주라
마비, 독 걸려서 성가신 걸 제외하면
난이도는 여지껏 진행해왔던 어디보다 가장 쉬웠던 곳
민화를 이기니까 오잉?!
드디어 갓죤투님이 강림하셨다.
그러고보니 체육관 안내원도
무지개시티 체육관에는 없다
이제 로켓단 잡으러가는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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