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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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록숲에서 렙업 노가다 뛰기로했다
오잉 구구의 모습이?!
버드 지쟈스에 가까워진 모습
이정도면 첫번째 체육관인 웅이는 잡을 수 있을거야
아니었다
좆같아서 깨비드릴조도 만들어옴
캐터피 뿔충이새끼들 잡으면서 렙업하기 너무 힘들었다
깨비참 렙업 시키면서 따라가때리기 배워서
딜이 좀 박히기 시작하더니 개비드릴조 되니 롱스톤 공격도 버텨냄
너무 힘들었다.....
어째 벌레포켓몬보다 더 힘든거 같네
뒤로 허접한 트레이너들을 물리치며 순조롭게 도착한
여긴 달맞이산
트레이너 잡으면 경험지 쭉쭉오르던데 눈치없는 놈이
길만 막지 않았더라도 웅이는 쉽게 이겼을 것
로켓단도 잡고
화석도 강탈하고
블루시티 도착
내 포켓몬 렙도 높은거 같은데 바로 이슬이에게 도전하러가야지
들어가보면 골드 때랑은 다르게 체육관이 텅텅
배틀이다
별가사리는 공격도 안하길래 쉽게 이겼다
아쿠스타 물의 파동 왤케 아프지??
이게 원래 이렇게 쌘 기술이었나;;
hp회복까지 있어서 렙 차이가 있는데도 못이김;
눈앞이 깜깜
하지만 블루시티의 좋은점은
트레이너들이 넘쳐서 렙업하기 아주 쉽다는 점
온김에 커플도 훼방놓고
이수재를 도와주면
승선티켓을 얻을 수 있따
배틀이다
마구 찌르기 한방에 아쿠스타를 갈아버렸다
역시 웅이를 제외하면 다 좁밥들이야
이슬이도 이겼다
이제 갈색시티로 가자
갈색시티로 가는길은
일 안하는 헬조센 공무원같은 놈이 있어서 못찌나간다
지하통로로 지나가야함
그리고 가는길에 깨비참 한마리 더 잡고 갔다
지하통로를 지나서 렙업을 더 시켜주자
근데 저 피크닉걸 도트 정말 귀엽지 않니?
귀여워서 한컷 찍어봤다
갈색시티 도착
깨비참을 잡은 이유는 파오리를 얻기 위한것
이번에 좀 불안한게 새포켓몬이 6마리가 다안될거같아서 좀 불안함
프테라나 쥬벳같은 애들은 비행 달고 있어도 새포켓몬이 아니니까 안쓰고
전설의 포켓몬들은 쓰면 재미가 없잖아 그래서 안쓸거임
혀튼 비전머신용 짹짹이도 한마리 구했다
이제 파오리도 구했겠다 풀베기 배우러가야지
이수재에게 받은 승선티켓으로 배를 타자
여긴 포켓몬 렙올리기 딱좋은곳!
지나가다 보니까
왠 남자 두명이 침대하나에 있는건지;;
고된 뱃생활에 똥꼬충이 된건가
좀더 가면 그린이 나온다 곽꽁!
배틀이다
파오리도 마구찌르기를 배웠길래
렙 팍팍 올렸음
마구찌르기가 최고야!
선장에게 말걸면 풀베기를 준다
배 밖으로 나가면 배가 출항해버린다
티켓 받고 도망가는 쉐끼들..
침몰이나 해버려라
풀베기도 배우고 남은건 마티스에 도전
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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